이마트 트레이더스 잡담


는 항상 옳다...


다르다 잡담


옷 입는 게 달라도
이렇게 빡치는구나

55일째 잡담


위태하다. 깨질것만 같다.

끊음 잡담


3개월 약간 넘게 했던 애증의 학원선생노릇이 오늘부로 끝났다.
어째 대부분의 아르바이트가 안좋게 끝나니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정말 좋은 원장님과 사장님들과는 좋게 끝났던 기억이
그래도 나만의 문제는 아닐거라고 달래준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우리 형이 옆에서 내 문제가 아니라고 말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좋게 헤어진 분들은 일단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쳐서...
돈은 사람의 안 좋은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좋은 면을 가리는 데도 정말 효과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 원장님이 나쁜사람은 아니었다. 다만 가난했을 뿐.
하지만 밑에서 일하는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였었다.
학생을 볼모삼아 협박도 하면 안됐었고.

그래, 솔직히.. 원생이 한명이라도 내취향이 있었다면
내가 이렇게 냉정하게 관두진 않았다. 인정.

지나간다 잡담


폭풍이 가고 -일방적인 나의 잘못으로 인한
다시 고요해지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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